[제천=타임뉴스] 제천소방서는 소방구조활동에서 발생하는 2차 감염으로 부터 시․군민 및 119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화산119안전센터에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은 구급대원이 감염 또는 의심지역에 출동했거나 의심환자를 이송했을 때 신체 및 물품을 소독함으로서 구급대원의 감염 및 구급환자에 대한 2차 감염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9월 5~6일 이틀에 걸쳐 54명의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실 안에 설치되어있는 구급장비(EO가스소독기 등), 자동 세척 및 소독, 자동 에어샤워 시스템, 자동음압 및 온도조절시스템 등 감염관리실 운영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의 설치·운영으로 각종 바이러스 및 유해환경에 노출되어있는 구급대원들의 감염방지는 물론 구급환자에게 보다 청결한 이송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보다 체계적인 감염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