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계절성 질환으로 벌써 눈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단양군보건소(홍민우 소장)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최근 유행성눈병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에 따라 단체 생활을 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에 주의를 당부했다.
유행성눈병은 질병의 특성상 학교 등 공동생활시설에서 높은 감염력을 보이고 있으며 환자의 경우 증상완화와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 또는 기타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안과치료를 받아야 하고 감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단체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격리치료 해야 한다.
유행성눈병 예방법은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고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컵 등)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 하지 않고 눈병 유행 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야 하며 특히, 수영장 출입은 피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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