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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교육기관 전화 친절도 향상

[청주=타임뉴스]충북도 교육청은 도내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전화 친절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전문조사기관에 위탁 실시한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94.13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신속한 수신, 반갑게 인사하는 최초인사, 경청태도, 종료시점은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응대태도와 종료인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처음 실시한 당직자 전화 친절도는 낮게 평가됐다.

도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의 친절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하며, 당직자 전화 응대 요령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연결에 따른 불편함(민원인 접근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소요 됨)을 개선하고, 통화대기음(컬러링 등)을 통하여 기관홍보 및 교육기관 이미지를 제고하며, DID(Direct Inword Dialing) 전화 개설로 개인별 전화번호를 부여하여 학부모와 담당교사간의 소통(전화연결)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적인 부분까지도 개선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기관의 친절도 향상을 위하여 우수부서와 기관에 대한 표창을 10월 초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교육기관만의 차별화된 친절도 향상으로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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