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질을 높이고 ▲우수강사 발굴과 역량강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돌봄기능 확대 ▲방과후학교 지원과 관리체제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방과후학교 내실화 방안”을 마련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질을 높이기 위해 단위학교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운영으로 민간위탁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간참여 활성화와 언론기관 시범사업도 참여토록 했다.
민간참여 활성화로 아리랑 TV활용 ‘어린이 방송체험 영어교육’(강서초외 6교), 언론기관 시범사업 참여로 중앙일보 NIE논술교육(제천 화당초) 이 실시된다.
우수강사 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해 학교에서 검증된 우수강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우수강사 인증제를 실시하고, 외부강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학교별 - 지역교육청별 - 도교육청 단위」 3단계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충북 방과후학교 우수강사 인증 (409명 홈페이지 등록 )으로 충북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 3,951명 활동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기능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자유수강권 지원대상을 차상위계층 70%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규모도 상향 조정하고, 온종일 돌봄교실을 현재 24교실에서 54교실, 토요 돌봄교실은 102교실, 토요 방과후학교는 275개교가 운영을 희망하고 있어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 지원과 관리체제 개선을 위해 도교육청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별도 설치 운영을 계획하고 있고, 업무 전담인력(코디네이터)도 배치할 것이며, 방과후학교(특기적성) 담당 유공교사에게는 심사선정을 통해 승진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교과부에서도 초등 방과후 부장교사 증치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방과후학교 내실화 방안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 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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