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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혜지′ 선수 제92회 전국체전 원반 던지기, 2연패

전혜지 선수(충북 제천제일고)와 코칭스테프/사진=제천시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 제일고 전혜지 선수(원반던지기)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국체육대회 2연패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지난 10월 9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필드 여자고등부의 원반던지기 종목에 출전한 전혜지 학생은 45m 39c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원반던지기의 꿈나무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전혜지 학생은 장민영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을 해 온 결과, 제38회 KBS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48m 79cm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1회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1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이번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의 행․재정적 지원과 지도교사의 열정 그리고 총동문회와 학부모회의 관심이 어우러져 전국체전 원반던지기 여고부 종목에서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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