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충북 학생 정신건강서비스지원 운영 매뉴얼』을 개발하여 도내 각급학교에 보급하고 적극 활용토록 권장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 정신건강서비스지원 운영방향을 근거로 충북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기본 방향, 선별검사를 위한 기반 조성, 실시 및 결과 분석, 결과 통보 및 전문기관 안내 등 4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사업 시 선별검사를 위한 기반 조성으로 학교에서 필요한 예산편성 운영 사례, 교직원 연수 자료, 학부모 안내 자료, 급별 2차 선별검사 안내자료 등 학교에서 학생 정서ㆍ행동 선별검사 시 필요한 자료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한편, 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운영은 2007년 6개교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초․중․고등학교 140개교를 지정하여 학교에서 1~2차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심층사정평가가 필요한 학생은 정신보건센터 또는 Wee센터, 병․의원 등에서 치료 및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밝은 마음 우리가가 지켜요" 라는 자료를 개발하여 선별검사시 교직원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1년에는 청소년의 우울증 예방에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하여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운영 매뉴얼 개발·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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