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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에 대응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완료

FTA에 대응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완료

[진천=타임뉴스]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지난달까지 추진한 201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교육은 지난달 5일 FTA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첫 강의를 시작으로 17일간 수박, 인삼, 고추 등 20개 품목에 대하여 총 31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회의실 등에서 진행됐다.

당초 예정했던 2,100명을 훨씬 넘는 2,35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빠르게 변해가는 농업국제화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하는 농업인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호박 품목의 경우 계획인원 대비 188%인 94명이 참석하는 등 교육의 열의가 뜨거웠다.

또한 최근 농산물의 온라인 마케팅 및 농산물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의 참여율이 높았고 진천군 특산물인 수박 후기작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던 멜론 품목은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가면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한-미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의 정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농업인들의 교육요구도에 맞추어 새소득작목 및 특화작목에 대한 품목별 최신 재배기술, 유통, 친환경 영농기술, 농업과학 및 경영기법 등의 전문 분야에 대한 교육을 준비해 진천군 강소농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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