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여성합장단의 30주년 기념식에 참여 축하송을 부르고 있다./사진=충주시 |
[충주=타임뉴스]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10일 드림-U웨딩홀에서 여성계 원로, 단체회원과 외부인사 등 100여명을 초청해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다짐의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충주시장과 김헌식 충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설립 30주년을 축하했다.
이종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들의 헌신과 열정이 충주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 냈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충주가 보다 평등한 도시,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와 발전이 주어지는 일등 충주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각종 활동과 충주세계무술축제 등 주요행사의 자원봉사,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구제역 발생 시에는 방역초소에서 방역작업 봉사활동을 폈으며 상황근무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떡과 간식 등을 전달하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에 노력했다.
김은숙 회장은 “여성의 권익보호와 신장에 힘쓰고 시민에게 봉사하며 충주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82년 설립돼 현재 대한어머니회, 충주어머니회, 충주YWCA 등 관내 13개 단체 2만2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