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충북도내 초·중·고 480교(초259, 중130, 고82, 특수9)가 올 3월부터 주5일수업제를 전면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주5일수업제 전면 자율시행에 따라 토요 돌봄교실과 토요프로그램등을 확대하는 한편, 지자체, 대학,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저소득층 자녀,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218교(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68교 포함) 에서 토요돌봄교실(예산 17억 3,200만원)을 운영한다.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354교(초207, 중98, 고49)에서 예·체능 중심의 특기적성 분야의 토요 방과후학교(예산 6억 2,325만원)를 운영과 학교 내 토요스포츠 강습과 스포츠 리그 전개 등을 위해 토요스포츠데이(예산 2억 9,568만원)를 운영하며 이를 위한 토요 스포츠 강사를 77교(초40, 중22, 고7, 특수8)에 배치한다.
또한, 교육기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홈페이지 구축·운영 및 기업과 연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3월중 각급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를 통한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87교(초219, 중39, 고22, 특수7)에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에 문화예술강사(예산 11억 399만원)를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주5일수업제를 대비해 학교들은 줄어든 수업 일에 맞게 ‘충청북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개발해 도내 각급학교에 14,000부,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우수사례집도 500부 개발·보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체험활동 제공으로 질 높은 배움과 돌봄으로 주5일수업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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