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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운동부족 식습관 학생 비만, 꼼짝마

[청주=타임뉴스]서구화된 식사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소아비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교육청 학교보건담당이 자체 제작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홍순규) 평생교육체육과 박종미(51, 여) 학교보건담당이다.

박 담당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플래쉬 애니메이션 별이의 일기를 제작하여 도내 지역교육청과 청주 관내 유·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제작된 동영상에는 “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비만으로 인한 고민을 털어 놓고, 나레이터의 설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만예방 수칙을 알려주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화면 상단에는 동화보기, 비만이란, 비만예방 수칙 등 세 개의 메뉴를 설치하여 전체 내용을 본 후 각각 클릭하여 다시 한 번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릴적 비만이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어릴 때 부터 비만예방에 대한 수칙을 준수·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영상 자료는 박종미 학교보건담당이 시나리오, 더빙, 그림 등 플래쉬 에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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