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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복한 숲길’ 조성한다.

[청주=타임뉴스]청주시(한범덕 시장)는 1억7000만원을 들여 기후변화대응과 녹색수도 청주 구현을 위해 청주내덕노인복지관과 다솜노인요양원에 ‘행복한 숲길’을 조성한다.

녹색 공간 조성사업은 청주시가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2012년 녹색 자금 지원 대상 사업에서 소외계층 녹색복지증진을 위한 조성사업 분야에 채택돼 행복한 숲길을 오는 6월 착공한다.

내덕동 소재 청주내덕노인복지관에는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24종 7406주 식재와 산책로를 조성해 소외계층과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녹색 공간 제공한다.

원평동 소재 다솜노인요양원은 소나무 등 43종 4593주 식재와 의자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노인분들과 주민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녹색 공간 조성사업으로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모델 숲, 테마 숲을 조성해 도시경관 향상과 정서함양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맞춰 탄소저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창출하고 도심과 연결되는 녹지 축을 형성해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아름다운 경관과 쉼터를 제공해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수도 청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 도시녹화담당은 “앞으로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응모하여 소외계층의 녹색복지를 통한 녹색수도 청주 구현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산림청 녹색 자금 1억2000만원을 들여 현암동 서청주노인요양원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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