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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파리날리던 관광불황, 전국행사로 새 봄 맞이

겨우내 파리날리던 관광불황, 전국행사로 새 봄 맞이

[단양=타임뉴스] 단양군이 겨우내 파리날리던 관광불황을 딛고 전국 스포츠로 관광 활성화로 대한축구협회 회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연간 일정 출발로 봄을 맞은 단양스포츠 마케팅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주말(4.7.-8.) 대한축구협회 주최와 단양군축구협회 주관으로 공설운동장 등지에서 열렸으며 이어 SBS탁구챔피언전이 대한탁구연맹 주최로 4.27.-5.2. 6일간 문화체육센터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또 제47회 전국대학정구 춘계연맹전이 4.27.-5.1. 5일간 공설운동장에서, 제2회 단양군수배 충청북도 생활체육족구대회가 4.28.-29. 2일간 매포체육공원에서 각각 펼쳐진다.

5월에 열리는 대회는 ‘소백산철쭉제’ 기간동안 제30회 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게이트볼대회가 5.23.-24. 공설운동장에서, 제30회 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정구대회가 5.26.-27. 공설정구장에서, 제30회 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 풋살대회가 5월말-6월초에 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단양군축구협회가 주최하는 풋살대회에는 전국에서 1,800명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최고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에는 제4회 소백산 힐클라임대회가 6.17. 단양-죽령 구간에서 열리며, 제2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6월 중에 2일간 일정으로 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7월과 8월은 제4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7.18.-24. 7일간 개최되고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8월 중에 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대학배구연맹 주최와 단양군배구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 최강전이 9월 중에 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대학배구연맹 주최와 단양군배구협회 주관을 열린다.



4분기에는 2012 단양 도담삼봉 전국마라톤대회가 10-11월, 제6회 도지사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11월에 제9회 정현숙배 국제 단양오픈탁구대회는 11-12월 중에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논의가 굳어진 15개 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전국단위 또는 도단위 대회가 유치를 위한 섭외활동이 진행 중에 있어 실제로는 더 많은 체육행사가 단양 지역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단양에서 대형식당업을 하고있는 A 씨는 지난해에도 크고 작은 대회를 유치했지만 지역경제에 크게 반영되지 않았다며 전국대회이지만 선수들만 다녀가서는 지역경제에 별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즉 단양군에서 발표하는 천만광광객시대와 수십억원대의 지역경제의 파급효과에 대해 지역상권의 체감효과는 차이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대목으로 좀더 사계절 관광객을 불러들일 묘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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