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뉴스]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구)이 특색사업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교실’이 무극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상담교실’은 스쿨폴리스와 장학사, 상담교사 등 4명으로 구성된 팀이 학교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사와 학생의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2일) 팀원들은 오전 8시부터 등교하는 무극초(교장 이재섭) 아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고충상담,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이들은 동화책 ‘세상이 무서운 티니위니어’을 들으며 폭력의 무서움을 고민하고 안타까워 했다. 또, 도화지에 손가락을 그린 뒤에 자신의 고쳐야 할 습관을 손가락 위에 적어 보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무극초 6학년 전병규 군(12)은 “오늘은 웬지 마음이 편안해 지고, 상쾌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재섭 교장은 “교육은 표면이 아니라 가슴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품성과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상담교실 위기대처 능력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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