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외국인 한국택견시범관람과 체험을 마친후 기념촬영/자료=충주시 |
[충주=타임뉴스]국방부 국방정보본부의 주한 외국무관단이 택견의 본 고장 충주를 찾아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했다.
30일 오전 10시 충주택견전수관을 방문한 26개국의 외국무관단 70명은 시립택견단의 춤추는 듯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시립택견단의 택견 시범공연 관람 후 동작을 직접 따라해 보며 한국고유의 얼과 정신이 담긴 택견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방문한 외국무관단은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영향력 있는 국가에서 파견된 무관들(대령~장성급)과 그들의 가족들로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의 진면목을 체험한 것에 대해 큰 보람으로 생각했다.
또한 이들은 한국에 태권도 외에 이렇게 다른 형태의 전통무예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택견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무형문화 ‘택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전국 각지 국제행사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등 그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오는 12일 개막되는 여수세계박람회 행사를 비롯해 전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 강릉 세계무형문화축전 등 전국의 국제행사에서 시범공연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달라진 위상과 관심 속에 충주가 택견의 본고장으로 도약ㆍ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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