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들이 다친 이웃을 위해 일손을 보태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적성면(송종호 면장)자치위원 24명은 15일 어성자 씨와 이오윤 씨가 경작하는 들녘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어성자 주민자치부위원의 남편 장용두 씨는 각기리 이장일을 맞아 일을 해오다 척추 수술을 받아 거동을 하지 못하고 병원에있어 아내의 병간호를 필요로 하던 터라 농번기 일손이 끔쪽같은때 이다.
또 이웃 소야리에 거주하는 적성면자치위원회 이오윤 고문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관리기 운전중 사고로 농사일은 놓은 상태다. 농사일이란 때를 놓치면 일 년 결실을 망치는 것이기 때문에 적성면 주민자치위원들은 같은 농부의 입장에서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이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자신들의 바쁜 농사일을 잠깐 미뤄두고 어성자 씨와 이오윤 씨의 딱한 처지를 돕기 위하여 십시일반의 힘을 보탰다.
| 송종호 적서면장과 자치위원들이 고추말목작업을 돕고 있다/사진=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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