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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초 어린이들, 경노당 찾아 재롱잔치

충주 칠금초 어린이들, 경노당 찾아 재롱잔치

[충주=타임뉴스]충주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공연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교현2동주민센터(동장 장상덕)에 따르면 지난 24일 칠금초등학교(교장 김용근) 어린이 40여명은 교현2동 소재 대현경로당을 방문해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리코더 연주, 무용, 노래, 영어챈트 등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어린이들은 공연 외에도 따로 준비해 온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깨도 주물러 드려 모처럼 어르신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우영순 담당교사는 “아이들에게 어른 공경과 효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공연을 하는 아이들이나 보시는 어르신들이나 모두 즐거워 하셔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이들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한 칠금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이은주)도 어르신들을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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