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딱딱한 함성소리 군부대가 달라졌어요

철조망의 삭막함에서 자연과 어울리는 담장그림이 포근함을 선사한다./사진=충주시


[충주=타임뉴스]철조망과 높은 콘크리트 담장으로 삭막했던 군부대가 밝고 화사해 졌다. 충주시 동량면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군부대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동량면사무소(면장 박창선)는 면의 관문에 위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삭막한 첫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군부대 담장을 밝고 화사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변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콘크리트 담장에 푸른 숲과 맑은 물을 비롯해 동량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 넣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사업이 지난달 모두 마무리 돼 857㎡에 달하는 군부대 담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