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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수처리장 개선사업 추진

하수종말처리장 최종침전지/사진=충주시




[충주=타임뉴스]충주시가 이달 말까지3억9400만원 투입해 충주하수처리장 슬러지수집기 및 모터제어반 교체를 위해 사업비를 투입 충주하수처리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 대상은 침전지 슬러지수집기와 모터제어반으로 그동안 유입되는 하수의 오염도는 높은 반면 처리효율이 낮아 수질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슬러지수집기는 최종 침전지 내에 설치돼 하수처리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을 모으는 장치로 충주하수처리장에는 6개소가 있으며 이번에 개선사업을 통해 3개소를 교체하게 되고, 모터제어반은 반송 슬러지동의 12면 중 5면을 교체한다.



관계자는 “이번 하수처리장 개선사업을 통해 침전지 슬러지수집기가 교체되면 하수처리장의 처리수질 향상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방류수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하수처리장은 시 도심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곳으로 시 지역 26km에 걸쳐 있는 차집관거를 통해 유입되는 하루 7만5000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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