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지난 21일 단양군은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21개 방문형서비스 사업 관계자 37명이 한 자리에 모여 방문형복지서비스사업 협렵체를 구성해 방문형 복지서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구성 공식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앞서 담당자 간담회와 전체 종사자 설명회 등 사전 정지 작업을 충분히 거친 후에 마련된 만큼 이견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다.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과 역할 분담, 복지대상자에 대한 상시보호 체계 내실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또 일선 복지행정과의 연대를 위해 읍면 복지담당공무원과 긴밀한 관계도 유지하게 된다.
앞으로 협의체는 분기별 1회 이상의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통해 팀별 역할분담과 연계사업에 대한 조율로 복지사업의 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게 된다.
방문형서비스란 복지대상자의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상사업으로 읍·면 방문상담을 비롯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방문서비스사업, 장기요양사업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형서비스 사업간 연계·협력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향후 운영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정례화해서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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