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114팀 1천여 명 선수가 참가하여 저마다 닦아온 기량을 겨루게 된다.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통해 넘버원을 가리는 순위시상과 더불어 덩크슛상, 원거리상, 이벤트상, 심판상, 후원사상 등 다채로운 시상도 마련되어 참가팀들의 사기를 북돋는다.
첫째 날 예선 조별 리그전을 치르며 둘째 날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농구대회는 길거리 농구대회로 시작하여 실내경기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대회 15년 역사가 쌓아온 노하우와 단양의 주변경관 등이 어울려 대회 마니아들을 양산함으로써 현재와 같은 매머드 급 규모를 갖게 되었다.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농구 동호인들의 축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면서 한편으로 “천혜의 관광명소 단양에서 열리는 농구 잔치가 초여름을 식혀줄 청량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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