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을 마치고 청풍면사무소 앞 마당에서 편하게 포즈를 잡았다./사진=제천시청 |
[제천=타임뉴스]서울 종로에 위치한 상명대학교학생들이 제천시 청풍면 농촌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상명대학교 학생 143명은 지난 7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청풍면 일원에서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언론 둥에 공개되기를 꺼려했으나 시혜를 입은 이장들의 입을 통해 이들의 미담이 알려졌다.
학생들은 청풍면 6개 마을에서 브로콜리 따기, 감자 캐기, 담배 따기, 풋고추 따기, 제초작업, 폐비닐 수거,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작업으로 일손부족 농가를 도왔다
또한, 청풍면 도실리 이학균씨 농가에서는 집중호우로 담배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50여명의 학생이 달려가 쓰러진 담배를 세워 피해를 줄였다
저녁에는 마을노인들을 위해 각종 재능 및 재롱으로 노인들을 즐겁고 행복한 위로의 한마당 잔치도 열어 드렸다.
청풍면 마을이장들은 금번 상명대 농촌봉사활동 학생들이 다른 해 농촌봉사활동보다 열심히 잘 해주었다면서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알려달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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