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한때는 선거철이나 지역 행사때 지역인사들이 앞다투어 얼굴 낮내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가 무관심속 거리에 나앉는 처지에 놓였다.
충북 제천시 중앙로 여성도서관 자리에서 사회자선 및 공익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 는 전국에 36번째 문을 열고 그동안 크고 작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제천시와의 임대계약 기간 종료로 인해 부득이 이전해야 할 입장에 놓여 있으나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 마땅한 장소로 이전하기 어렵다고 한다.
현제의 아름다운가게 자리는 제천시가 오는 7월31일, 2년간의 임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아름다운 가게’ 와의 임대 계약을 종료하고 여성도서관 산하 북카페와 창고 등 다른 용도로 활용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매장과 창고 등 30평 이상 규모의 매장이 필요하지만 현 재정 여건이 어려워 고심 중” 이라고 말했다.
필요할때는 너도 나도 앞다투어 봉사자라고 자칭하던 인사들의 관심이 필요하고 아름다운 독지가의 기부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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