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남한강 태풍 여파로 충주댐 수위가 높아져 단양읍 일원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아졌다. |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남한강이 태풍볼라빈과 덴빈의 여파로 충주댐 수위가 올라가 단양읍 일원에서 수상스키 동호인들이 본격적인 가을을 즐기고 있다.
단양지역 수상스키협회 회원들은 주말과 평일 가리지 않고 가을 햇살 속에서 푸른 강물 위를 질주하고 있다.
단양지역은 충주호 상류에 위치해 물이 맑을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호반의 도시로 조성된 단양 읍내가 구간 내에 위치하고 있어 여성 마니아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
주말이면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동호인들이 붐비고 있고 또 양방산 활공장에도 많은 동호인들이 찾고 있어 단양은 육 해 공 레져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명성이 나 있다.
단양수상스키협회 김동욱(44세) 회장은 “수상스키는 10월말까지 즐길 수 있는 수상 스포츠”라며 “이 가을 여름보다 아름다운 단양 남한강에서 물살을 가르는 이색 즐거움을 누려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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