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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아날로그TV방송 종료

[충주=타임뉴스]충주지역은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아날로그TV방송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디지털TV방송 시대가 열린다.

당초 정부는 오는 12월 31일 전국 동시에 아날로그TV방송을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디지털방송 수신기기 보급률이 99% 이상 완료되고 전국 동시 종료 시 정부지원 신청 등 민원 집중과 동절기인 연말에 적기 조치가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별로 순차 종료하기로 했다.

이러한 정부 결정에 따라 충주지역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아날로그TV방송이 조기 종료되고 디지털TV방송만 송출된다.

아날로그TV방송이 종료되면 기존 아날로그TV 수신기로 디지털TV방송을 수신할 수 없기 때문에 디지털 컨버터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디지털TV로 교체해야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기존 아날로그TV를 소유한 저소득층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디지털컨버터 1대 또는 디지털TV 구매보조금 10만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일반가구(장애인, 노인가구 포함)는 우체국에 신청하면 디지털 컨버터 대여(자부담 2만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은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도 디지털방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컨버터 지원 서비스는 계속된다.

한편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 유료방송에 가입한 가구에서는 아날로그 TV로도 디지털TV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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