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무인역인 달천역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마련됐다.
충주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디자인 프로젝트(간이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2억원을 들여 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달천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가 완공돼 19일 오후 2시 역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는 ‘문화역 달천’은 국비와 시비 2억원을 들여 문화활동, 영상체험, 전시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공예체험 및 방과후 수업 등을 위해 문화체험 학습실을 마련했으며 야외에는 아트파고라, 공연장, 벤치 등을 설치해 야외공연과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준공으로 달천역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휴식처, 문화공간, 배움의 장소가 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 지역 예술가, 학생, 전문디자이너들은 지역의 문화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만드는데 참여했다.
‘문화역 달천’이 준공됨에 따라 10월부터 이곳에서는 리싸이클아트, 전통무용, 그림자연극, 도예체험, 택견체험 등 특색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준공식 행사에서는 도예체험, 리사이클아트, 그림자극 동영상, 한림디자인고 학생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주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한마당으로 풍물길놀이, 택견시연, 전통무용, 다짐소리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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