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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조희영 대표, 전국 떡 명인 명장부 받아

충주 조희영 대표가 떡 명인으로 선정되 명장부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충주시
[충주=타임뉴스] 충북 충주시 문화동의 떡버무리(대표 조희영, 57세)가 지난 1일 경기도 주최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전국 떡 명장ㆍ가양주 酒人 선발대회'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美)과 맛(味)을 겸비한 '쌀' 가공식품 명인·명품 선발대회라는 콘셉트로 '대한민국 최고의 米's 코리아를 찾습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명장부(20팀)·일반부(50팀)·학생부(30팀) 등 모두 10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떡버무리 조희영 대표는 명장부에 출전해 ‘추억을 만나는 날’이란 작품을 출품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떡 전문가들을 제치고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국 떡 명장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경연대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회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져 경쟁이 치열한 만큼 조 대표의 이번 수상은 더 의미가 있다.

조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2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의 특전도 받았다.

조 대표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충주시우리음식사랑회 회장을 역임한 조 대표는 2002년부터 전국 떡 박람회, 전국 과일․축산요리, 한과 경연 등 전국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입상 경력과 지역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여성회관, 농업고등학교에 등에 출강해 전통떡․이바지, 가정요리, 전통떡반, 향토음식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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