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이웃에 전달된 김치통을 마련하고 운반하기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단양군 |
[단양=타임뉴스] 올해는 배추값이 비싸 봉사활동으로 내놓기는 부담이 되는 해 이지만 단양읍새마을남여협의회는 불우이웃 사랑의 김치담그기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15일~16일에 단양읍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손용락, 권병례) 회원 40여명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 불우이웃 가정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소화된 김장김치는 모두 1,500포기로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무공해 배추가 사용되어 더욱 뜻 깊었으며 담가진 김장김치는 단양읍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골고루 전달했다.
한편 단양읍새마을협의회는 해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는데 지난해에도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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