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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단양군수, 새누리 탈당 송광호 의원 유럽출장후 논의

김동성 단양군수는 3일 오전 10시20분 단양군청소회의실에서 지상파 3사와 케이블티비 지역 언론사 기자들에 단양자원산단

조성 포기와 새누리당 탈당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김동성 군수가 3일 오전 10시20분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추진해오던 자원산단특화단지조성사업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설명회를 수차례 실시하고 각 읍면을 순회하면서 설명회를 갖었으나 설득력부족과 의회의 반대로 결국 무산되는 어려움을 격어왔다.



이자리에서 그동안 투자된 22억 여원의 책임소재도 나도 모르겠다 그판단은 군민의 몫이라는 뉘앙스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사업포기에 대한 큰 원인은 군의회가 정파를 나뉘어 업무처리를 하고 있어 진정 단양을 위하는 길이 무었인지 인지하지 못한 처사라며 일부 주민들의 반대이지만 주민과의 다툼으로 6명이 불구속 입건되는등의 군민에 대해 미안함도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 탈당과 관련해 언급은 없었지만 기자의 질문에 탈탕의사는 이미 4.11총선이전에 생각하고 있었으나 송광호의원에 불리하게 작용할까 생각해 미뤄왔고 또 선거이후 탈당계를 제출하려고 했으나 제19대 대선때문에 다시 미뤄왔다고 말하고 송광호 국회의원이 유럽출장을 마치고 돌아노는데로 의논하여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중에 떠도는 자원산단 조성을 반대해 온 송 의원이 올해 이 사업에 배정됐던 국비 30억원을 삭감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느냐 혹 들었다면 탈당의 이유가 아니냐는 질문에 그럴리 없다며 일축했다.



또 항간에 떠도는 단양군수 3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도 명쾌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지금도 3선 불출마는 변함이 없지만 단양을 위해 불순한 새력이 단양군수 후보로 나온다면 군수출마를 두고 갈등을 하지 않을수 없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김 군수는 지난 군수 선거이후 이건표군수와의 송사가 있을때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포한바 있으나 최근 임기를 얼마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솔솔 3선에 대한 묘한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 일부군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탈당의 이유에서도 언급했던것처럼 차기 단양군수 감으로 점쳐지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누군가를 지칭하지 않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단양군수가 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고는 말해 출마인지 불출마인지 선을 분명하게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3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출마의사는 없으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단양을 맞게된다면 단양의 발전은 없을것이라며 갈등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회견장을 나섰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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