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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부터 국가지점번호 사용으로 재난구호

- 응급상황 및 재난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마련 -



[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올해부터 긴급구조 등 위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이달부터 건물이 없는 지역에 공통 활용 가능한 위치표시체계의 일원화 및 통합관리를 위해 국가지점번호 사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지역을 가로·세로 10m 크기로 바둑판처럼 나눠 각 격자마다 10자리 인식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현장에 표시하는 선진국형 위치표시 방법이다.

그동안 경찰, 소방, 산림청 등에서는 각 기관별로 서로 다른 위치표시체계를 사용하고 있어 시민들이 사용하기 어렵고 관리도 불합리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국가지점번호를 사용하게 되면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산악 및 해안지역에서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쉽게 알릴 수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각 기관별 공통된 위치정보를 사용함으로써 기관 간 협조체계는 물론 시민들의 각종 사건·사고 신고 등에도 용이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요즘 인구의 노령화 및 레저인구 증가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가지점번호 사용은 위치표시체계 일원화 및 통합관리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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