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충북 단양군이 지역 저소득 빈곤가정에 보행기와 침구류 세트 등 총 266점 지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희망복지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희망복지지원단 특별지원금 3,700여만 원을 들여 보행기 160점, 침구류 세트 106점을 마련하고 오는 18일까지 방문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희망복지지원단 업무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희망복지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군은 올해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
군은 희망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저소득 빈곤계층 600명을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중점 지원키로 했으며, 위기가정 300명의 안전 확인을 위해 희망복지콜센터의 기능도 강화한다.
또 기존 수동적 보호차원에서 탈피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보호관리체계로 업무를 전환하여 160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단체와의 업무협약을 강화키로 하고 업무협약 단체도 5개소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경제침체 등으로 저소득 빈곤계층의 삶이 점점더 팍팍해 지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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