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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원대상 청주 도시 기본계획 관련 특강 개최

[청주=타임뉴스] 충북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지난 1월 31일 시청 4층대 회의실에서 도시교통국, 건설사업본부 등 시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30 청주 도시 기본계획수립과 도시재생 정책에 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300만 신수도권 중핵도시 성장기반 마련 및 도시공간구조 재편에 따른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을 추진함에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황희연 교수를 초청했다.

특히. 청주시와 청원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30 청주 도시 기본계획은 청주·청원의 통합과 세종시 건설에 따른 국토공간에서의 위상변화와 신 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부상과 더불어 행정구역의 통합이 아닌 생활권의 통합, 역사 문화적·정체성 확립에 따른 통합 청주시 비전과 방향설정을 위한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공무원들의 기본계획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2030 청주 도시 기본계획은 총 10회의 열린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주시민과 청원군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자리에서 통합 청주시의 비전과 미래상, 농업·농촌정책, 통합교통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 내외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을 하였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세로형 도시계획’을 지향하기 위하여 “심층 워크숍”을 10회 더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 도시계획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도시 기본계획 수립 과정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에 미치는 영향, 도심의 공동화(슬럼화) 되어 있는 지역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이번 도시재생 특강을 통해 배우고 업무추진 방향도 설정하여 도심 활성화에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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