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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남한강 "고운골 자연체험 학습원" 개원 임박

단양군 가곡면에 자리잡은 고운골 자연학습원은 오는 4월 개관을 앞두고 공정 90%의 진척율로 4계절 자연과 어울어져 체험과 관광 힐링을 함께 공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남한강 생태체험의 거점이 될 ‘고운골 자연체험 학습원’(이하 ‘학습원’)이 오는 4월이면 탐방객을 맞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 된 가운데 주변 편의시설 정비와 막바지 조경공사 만을 남겨 논 상태로 전체 공정은 90%에 이른다.

1만1000㎡부지에 연면적 344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이 학습원은 생활관과 회의실, 전시실, 급식시설 등으로 꾸며졌다.

6인용(56㎡) 14실과 8인용(67㎡) 2실, 10인용(72㎡) 2실 등 총 18실로 조성된 생활관은 한꺼번에 12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학습원은 또 120명과 50명을 각각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회의실 3개, 단체급식실, 카페, 전시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학습원 주변엔 야외무대, 다목적광장, 생태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들어서 탐방객들의 편익을 높이게 된다.

시원스런 남한강 갈대밭 인근에 유럽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 학습원은 생태체험과 함께 이국적인 풍광이 어울어져 있고 특히 남한강 갈대밭은 익히 명성이 자자하고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으로 이용될 만큼 유명한 곳이어서 탐방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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