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읍 외중방리에 설치되고 있는 단양수중보 공사가 지난해 100억여원을 투입해 가물막이공사를 했으나 장마에 유실되 재공사에 착수 했으나 올해 역시 또 일부유실됬다./사진=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제공 |
[단양=타임뉴스] K-water 충주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은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충주댐 상류지역에 내린 193mm의 집중호우(초당 9,458㎥유입)로 인하여 현재 공사중지 중인 단양수중보 좌안사면(공사용도로) 일부가 유실되었다고 밝혔다.
수자공 충주권관리단은 지난해 7월 6일 가물막이 공사장이 유실되면서 100억원이 수장되는 사고를 맞았으나 올해도 시기와 조치를 하지못해 공사용 도로가 다시 유실되는 사고를 맞았다.
그러나 수자공 충주관리단은 지난해 사고와 유사한 강수량이었으나, 사전 강우영향으로 두배 가까운 많은 유입량이 주요 유실원인이라고 밝혔다.
충주권관리단에서는 “추후 강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복구작업을 실시하여 내년 초 공사착수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양수중보는 현장여건에 맞는 재설계를 진행하여 금년 내 설계를 완료하고, 2014년 초 재착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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