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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 자살기도자 적극적 행동 대처로 목숨구해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경찰서는 112에 신고된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작전으로 자살기도자가 목을 매고 있는 순간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자살을 시도한 40대 여성은 고교생 아들과 다툰 후 집을 나가 인근 야산에 자살을 시도하던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25일 새벽 2시30분 경 ‘엄마가 술을 마시고 30분전에 나갔는데 산에서 죽겠다는 연락을 해왔다’라는 한 고등학생의 신고를 접하고 신백동 한 야산을 수색하던중 야산 중턱에서 자살기도자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과 핸드폰을 발견하고 다급히 집중 수색을 펼쳤고 정상 부근에서 목에 가죽혁대를 감고 있는 자살 기도자를 발견, 구조했다.
현장 출동 경찰관 김정호 경사는 “아들과의 다툼으로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자살기도자를 산악수색 끝에 적시에 발견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써 조금이라도 소흘했다면 아까운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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