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방위 ‘추석 명절 공직 감찰’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16일간을 중점 감찰기간으로 정하고 감사팀과 조사팀 인원으로 구성된 2개 반 7명의 감찰반을 구성해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인다.
중점 감찰대상을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향응 수수행위 등 공직기강 확립 실태 ▶음주운전, 도박, 폭행 등 공직자의 품위 손상 ▶마음대로 자리 비움, 시간 외 근무, 추석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이다.
김연철 감사팀장은 “처벌이 목적이 아닌 예방차원의 공직감찰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다만, 예고에도 적발될 때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히 처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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