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오미자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수확의 손길이 바뻐지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제천=타임뉴스] 눈으로 먹는 다섯 가지 오묘한 맛 ‘충북 제천 오미자’가 본격 출하되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받아 안정성이 확보되어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1kg당 1만2000원 선에 전국 각지로 출하되고 있다.
오미자는 9월 초부터 수확을 시작해 10월 초순까지 수확을 하는데, 해발이 높은 박달재와 월악산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오미자 재배 단지가 조성되어 맛과 향이 독특하고 저장성이 우수하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 떫은맛 등 5가지의 맛이 어우러져 우리 몸 오장육부에 그 기능을 발휘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기관지 천식, 여름철 갈증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좋아 소비자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 추세에 따라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과 올해도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 오미자 생산단지 40ha를 추가 조성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제천시는 한방도시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오미자를 비롯한 약초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특히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한약재 생산을 정착시켜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한약재 유통시장에서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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