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오는 9월 28일부터 제천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공식 기자회견이 4일(수)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병헌, 한국 영상위원회 위원장인 이장호 감독, 이춘연 씨네 2000 대표, 최명현 제천시장, 장동찬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준비단장 등이 참석했다.
배우 이병헌은 “세계영상위원회 총회가 38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한국에서 열린다고 들었다. 기쁘고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
그는 “할리우드와 우리나라 시스템을 경험해 홍보대사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전 세계 유명 감독,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동서양의 서로 다른 영화산업 환경을, 앞으로 영화산업 동반자로서 어떻게 협력해 나갈지에 대한 진지하고 의미 있는 대화가 많이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병헌 덕분에 홍보에 걱정 없다.”라며 “세계영상위원회 총회를 제천에서 개최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세계영상위원회 총회'는 영상산업의 최신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시네포지움’, 영상위원회 교육 프로그램인 ‘대학’, 비즈니스 매칭 이벤트인 ‘프로듀서 쇼’로 구성되며 63개국 349개 세계영상위원회와 국내·외 영상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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