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3.0’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학계 및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이 출범했다.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10월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3.0’ 민간자문단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간자문단은 총 20명으로 지방3.0 자문단, 시의회의원, 분야별 교수, IT관련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의 주요 역할은 3대 전략 10개 중점 추진과제 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 제시와 세부 추진사항에 대한 협의‧조정을 하게 되며 정책의 기획‧입안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자문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자문단 위촉식에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기획예산과장이 청주3.0 실행 계획을 설명한 후 충북대학교 조완섭 교수외 2명이 투명한 시정, 유능한 시정, 서비스 시정에 따른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선도과제 추진 부서장과 청주3.0 실행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신동오 기획예산과장은 “민간자문단의 효율적 운영으로 선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앞으로 정부 공모과제에 적극 응모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주3.0이 실질적으로 시정 변화를 이끌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3.0’ 민간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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