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76곳, 143개의 구형 게시판을 사업비 9천900만원을 투입하여 68곳 68개로 정비하고 기존 풀 접착 방식에서 자석방식의 게시판 형태로 교체했다.
그동안 청주 시내에는 시민벽보판과 극장벽보판이 나란히 설치되어 있었으나 극장영업 방식의 변화로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극장벽보판이 방치되어 왔다.
또한, 기존 게시판이 풀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게시물이 색이 바래거나 떨어져서 벽보게시판 자체가 도시미관을 저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1년도에는 10개소 1천780만원, 2012년도에는 30개소 3천877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이후, 올해도 28개소 4천306만원을 투입해 일제 정비함에 따라 가로 경관이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신철연 건축디자인과장 “벽보게시판 정비 사업은 벽보게시판을 적정한 장소로 옮기고 부착 방식을 개선해 홍보효과도 높이고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벽보광고는 반드시 지정된 벽보게시판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