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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명수 1004만그루 심기’ 참여 잇따라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16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생명수 1004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추진을 위하여 1사1공원 가꾸기 협약 및 수목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1사1공원 가꾸기는 청주문화방송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수목기증식은 신원조경 신병호 대표, 나라환경 오희숙 대표이사, 농학박사 이기열, 시민 차창석씨가 참석했다.



청주문화방송은 청사 입구에 있는 경계 담장을 철거하고(담장허물기) 잘 가꾸어진 녹지를 개방하는 것으로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방송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이번 협약식에 참여했다.

또한, 신원조경(대표 신병호)은 기르던 느티나무 1주를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1004만그루 나무심기 수목기증에 참여하였으며 2011년에 기증한 소나무는 흥덕구청 앞에 식재되었다.

기업의 참여에 이어 나라환경 오희숙 대표이사는 느티나무 40주, 이기열 농학박사는 무궁화 1000주, 차창석씨는 반송 100주를 기증했다.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 이들은 그동안 정성껏 기르고 있던 나무를 각종 도시녹화 사업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 시민, 기업, 단체 모두가 동참하는 생명수 1004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해 녹색수도 청주를 건설하고 청주시를 푸른 숲 녹색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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