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자매도시 홍보책자 제작에 필요한 자료수집 및 사진촬영,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견학과 자매도시 간 우의증진을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청주에 머물고 있다.
余熙(위시)기자는 청주시와 우한시의 교류 역사와 성공사례, 청주시와 시장 인터뷰 등을 요청하여 자매도시 책자에 게재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시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수록하여 우한 시민들이 자매도시인 청주시를 방문하고픈 마음이 들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이에 청주시는 공예비엔날레, 금속활자 주조 시연 장면,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주시 전경, 청남대 풍경 등을 책자에 수록할 수 있도록 일정을 수립했다.
그 외에 청주시의 문화계 관련소식도 실을 수 있도록 박영수 수필가․유명옥 송범춤사업회 이사장 등의 만남도 주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한시의 자매도시 책자 제작을 계기로 청주시와 우한시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 시민들이 청주를 이해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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