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로 선정된 지역 문화인은 서예 김상훈(남, 56세), 무용 김우경(여, 56세), 사격 조정희(남, 59세), 사회복지 연기업(남, 60세) 등 총 4명이다.
서예부분의 김상훈씨는 (사)해동연서회 부회장과 (사)세계문자서예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199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일본 등에서 국제교류전을 열어 한글서예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해외에 널리 알렸다.
무용가 김우경씨는 청주시 무용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중과 가장 유리된 공연예술 무용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향상을 도모하였고, 32년간 무용교사로 봉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사격연맹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조정희씨는 충북의 체육발전은 물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종합2위를 하는데 기여했다.
청주맹학교 연기업 교장은 35년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과 복지구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나기수 문화관광과장은 “청주시 문화상은 1958년 제1회를 시작으로 금년 56회째를 맞이하는 권위 있는 상”이라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수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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