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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1인 1책’ 출판기념 전시회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청원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담은 책이 출판돼 고인쇄박물관에 전시된다.

청주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청주고인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청주‧청원 1인 1책 펴내기 운동 ‘출판기념회 및 책 전시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청주‧청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원고 공모를 거쳐 선정된 150명의 작품 출판을 기념한 행사이다.

또한, 지난 11월 초 선정된 ‘1인 1책 펴내기’ 우수작 17점에 대한 시상과, 우수 지도강사 4명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 출판된 책 150점과 북아트 34점 등 184점의 1인 1책 작품과 지난 2007년부터 발간된 총 1,100여점의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고인쇄박물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전시된다.

이날 행사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이상훈 세계직지문화협회장, 1인 1책 펴내기 추진위원, 지도강사, 출판시민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사업 경과보고, 우수작 영상 상영, 상패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청주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直指)의 창조적 얼과 실용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인 1책 펴내기 운동’을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는 청원 군민도 함께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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