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가 역점 추진한 각종 복지사업이 정부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전국 지자체 대상 자활사업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이로써 지난 9월 지역사회복지 시행계획 우수지자체 선정, 10월 복지행정상 민관협력부문 우수지자체 선정, 11월 복지행정상 보건‧복지 연계협력 분야 대상 수상에 이어 정부 평가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광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탈수급률, 취‧창업 실적, 지자체의 자활지원 및 자활기업 지원, 지역자활센터운영 지원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자활사업 참여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중 근로능력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지난해 175명의 수급자가 참여해 30명이 탈 수급 했고, 44명이 취업과 창업을 통해 자활에 성공했다.
자활근로사업으로는 시가 직접 운영한 복지도우미 사업과 주민센터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역자활센터와 YWCA 등 민간기관을 통해 복지간병, 장애통합교육보조사업, 버섯재배사업, 디딤돌사업, 미용사업, Gateway, 부품조립사업, 음식사업, 서로좋은가게, 로컬푸드사업(10개 사업단) 등을 추진했다.
이들 사업 중 매출액이 높고 전망이 있는 사업을 발굴해 현재까지 다우리, 가본, 금관표고 등 3곳을 자활기업으로 키워내는 등 올해는 탈수급률과 취‧창업률이 지난해에 비해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일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뿐만 아니라 취업지원 연계사업인 희망리본, 취업성공 패키지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자립과 자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복지분야 정부평가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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