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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친화서포터즈 활동보고회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는 12월 5일 오전 11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서포터즈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100여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청주시의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실태를 점검한 ‘찾아가는 모니터링’ 활동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활동내용과 설문결과에 대한 경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대덕대학교 송혜자 교수의 모니터링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활동에 모범을 보인 ▲박상준(43세, 남) ▲이덕기(44세, 남) ▲이권우(54세, 여) ▲이영숙(40세, 여) ▲김규림(41세, 여) ▲윤선화(46세, 여) 씨 등 6명이 청주시장상을 받았다.

여성친화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과정의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인식제고 세미나 개최, 모니터링 교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시민리더 교육 등을 추진했다.

또, 여성친화도시 청주의 도시기반에 대한 불편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이 담긴 200여건의 활동보고서를 제출받아 여성의 시각을 반영하여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춘숙 여성가족과장은 “청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 길에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서포터즈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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