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연맹부담금 7140만원과 시비 2600만원 등 총 974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용정축구공원과 김수녕양궁장에서 제1회 청주시장배를 겸해 I-리그 지역예선전을 치렀다.
청주시 지역 예선에는 총 25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별로 경기를 가졌다.
경기결과 우승은 초등학교 1~2학년부는 ‘차돌주니어 FC’, 초등학교 3~4학년부는 ‘직지 FC’, 초등학교 5~6학년부는 ‘SFA FC’가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율량중학교가 1위에 올랐고 2위는 솔밭중학교, 3위는 주성중학교가 차지했으며, 고등부에서는 1위 청주공고, 2위 청석고, 3위는 청주고가 차지했다.
전국 18개 시‧구에서 참여한 2013 국민생활체육 I-리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지역은 지난 10월 아시아유소년축구축제를 개최한 인천 서구가 선정됐으며, 청주시는 근소한 차이로 아깝게 2위에 입상해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회 청주시 지역예선에서 초등부 5~6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SFA FC’ 송기원 감독과 청주시 I-리그를 담당한 김남미 청주시생활체육지도자가 우수감독과 지도자로 선정돼 12월 16일부터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축구 선진지인 이탈리아를 견학하게 된다.
종합시상식은 12월 14일 오후 4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며, 지역 예선 우승팀이 참가하는 전국 왕중왕전은 내년 2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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