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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와이트먼 영국대사 부인 아동시설 위문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의 부인 앤 와이트먼(Anne Wightman)씨는 12월 9일 오전 11시 30분 흥덕구 현암동 아동복지 생활시설인 ‘늘푸른 아동원(원장 권현숙)’을 방문하여 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매년 11월 중순에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Children in Need" 행사에서 조성되었으며 조성된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은 늘푸른 아동원에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금번 방문에는 코리아 타임즈 및 영국 BBC 방송에서도 같이 동행했다.

꽃꽂이, 나무심기, 한국문화 탐방 및 자선활동 등의 사업을 펼치는 서울 가든클럽(The Garden Club of Seoul)의 회장이기도 한 앤 와이트먼(Anne Wightman)은 아동들에게 점심주기 등 아동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늘푸른 아동원은 1952년에 개원하여 18세미만의 요보호아동을 59명 보호하고 있으며 여가문화활동, 심리정서 지원, 교류 및 캠프, 학습프로그램등을 펼쳐 건전한 아동으로 성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선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받는것”으로서 금번 주한 영국대사관의 방문이 우리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더욱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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