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매년 11월 중순에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Children in Need" 행사에서 조성되었으며 조성된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은 늘푸른 아동원에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금번 방문에는 코리아 타임즈 및 영국 BBC 방송에서도 같이 동행했다.
꽃꽂이, 나무심기, 한국문화 탐방 및 자선활동 등의 사업을 펼치는 서울 가든클럽(The Garden Club of Seoul)의 회장이기도 한 앤 와이트먼(Anne Wightman)은 아동들에게 점심주기 등 아동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늘푸른 아동원은 1952년에 개원하여 18세미만의 요보호아동을 59명 보호하고 있으며 여가문화활동, 심리정서 지원, 교류 및 캠프, 학습프로그램등을 펼쳐 건전한 아동으로 성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선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받는것”으로서 금번 주한 영국대사관의 방문이 우리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더욱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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