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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 6개 업체 자정결의 및 업무협약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 시내버스 6개 업체가 자정을 결의했다.

시내버스 6개사 대표는 13일 오후 1시 30분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자정결의 및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와 윤태한 청신운수대표, 박호영 동일운수 대표, 김오배 청주교통 대표, 김재수 우진교통 대표, 임세남 동양교통 대표, 김영식 한성운수 대표 등 시내버스 6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시내버스 6개사는 내‧외부적 제도개혁과 친절서비스 실천을 통해 청주‧청원 시민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불친절 민원의 근본적 문제인 운행시간표를 합리적이고 노동 친화적으로 개선해 친절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시내버스 조기 출발을 엄격하게 금지해 정시성을 확보하고 시민 친화적 대중교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내버스 정시운행 안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청주시의 BIS 활용을 통한 엄격한 관리와 행정적 권한시행에 대해서도 6개사는 동의했다.

이 외에도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연료충전을 이유로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불편 문제 해소와 연료절감을 위해 미평충전소 연장운영 등 대 시민 서비스 개선 위해 지속적 협의하기로 결의했다.

6개 사는 자정 결의에 이어 공동 협약문을 작성했다.

협약문에 담긴 내용은 ▲시내버스 무료 환승 지급률을 지난 11월 발생 분부터 80%에서 100%로 상향지급 ▲매년 연초에는 시내버스 업계의 경영의 어려움을 감안 당해 연도 손실보조금 지원 결정액을 기준으로 3개월분을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하여는 9개월 균등 분할하여 월단위로 지급 후 연말에 정산 ▲요금단일화 손실금은 청주시 80%, 청원군 20% 비율로 분담 ▲무료환승 보조금은 2011년 환승보조금 지급할 총액을 기준으로 매년 환승보조금 증가분에 대하여 청주시 80%, 청원군 20% 분담하여 지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한범덕 시장과 이종윤 군수는 “시내버스 6개사는 공공서비스인 대중교통의 주체임을 명심하고 상호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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