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남기봉]‘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18일 오후1시 호암체육관에서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가 열렸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날 모금행사에는 관내 각종 단체와 기관, 시민, 기업체와 금융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모금행사장에는 기관단체장들과 돼지저금통을 들고 나온 아이 등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모금함을 채워갔다.
희망2014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펼칠 계획이며, 모금액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 월동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충주시 모금액은 3억8천1백만원이며, 올해는 3억9천2백7십만원을 목표액으로 삼아 이날 사랑의 온도계를 1도씩 높여 나갔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온정 넘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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