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삼회(청주 삼겹살거리 상인회)는 21일 오후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아케이드 입구에서 돼지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조성 2년 만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포토존 설치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탄절을 앞두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포토존은 높이 1.5m의 암·수 퇘지 2마리 캐릭터조형물과 함께 사진촬영을 위한 벤치를 동시에 설치한 것으로 이동식으로 제작했다.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20여개 삼겹살업소가 전통시장 내 200여m에 걸쳐 들어선 전국 최초의 ‘삼겹살 거리’로 매월 3일 삼겹살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청주 삼겹살거리 상인회 회원업소는 2014년 1월 3일 삼겹살데이 행사에는 삼겹살 1인분에 7천원에 판매하기로 하였다.
시장 상인 관계자는 “다른 지역 특화거리를 견학 갈 때마다 조형물이나 포토존을 부러워했는데 청주 삼겹살 거리에도 이제 추억을 담아갈 만한 상징물이 마련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